WHAT OUR STUDENTS SAY

안재현

유학을 결심하게 된데 까지는 많은 일들 그리고 시간이 걸렸었습니다. 한국에서 광고홍보학을 전공하던 저는 여느 한국 남자들이 그러하듯 군대에 입대한 후 부대에서 유학 생활을 하던 후임들에게 유학에 대해 물어보며 처음으로 유학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고, 제대 후 좀 더 좋은 학교로의 진학을 위하여 편입 준비도 하였지만 편입 준비를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국에서의 편입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쉽지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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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나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유니프렙 뉴욕지사를 통해 이번에 뉴욕에 명문 NYU에 합격한 김안나 입니다. 저를 담당해 주셨던 분은 박지영 실장님 이셨는데요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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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영

고등학교 졸업 후, 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불확실한 상태로 일년이라는 세월을 대학교에서 아무 목적없이 보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일년이라는 시간동안 제 마음 속 어디선가는 계속 무언가를 원했으며, 새로운 시작을 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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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2010년 12월 추운 겨울. 당시 1년째 뉴욕에서 어학연수 중이었고, 대학을 준비하고 있던 저는 심한 스트레스와 한국에 대한 그리움, 향수병 그리고 외로움으로 힘든 타지 생활 중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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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균

미국에서 진로에 대한 고민과 학교 편,입학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 혼자 고민하던 중 유니프렙에 대해 주변 학생들의 추천과 권유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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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인

안녕하세요 저는 유니프렙을 통해서 Fordham 대학원 과정에 입학한 강지인 입니다. 한국에서 국문학 전공으로 대학교를 다니면서 이 학문이 나의 길이 맞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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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호

2007년 11월, 중학교 2학년 때 필리핀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제 성격은 정말 지극히 내성적입니다. 친구도 별로 없었고, 학교에 적응도 못했고, 당연히 성적은 바닥을 달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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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환

유학을 결심했던 시기는, 내가 이런 글을 적게 될 줄은 정말 상상도 하기 어려웠던 시절이었다. 어려서 조기유학을 간 동생과는 달리,지방대에 다니던 저는,부모님께 기회를 받아 , 이미 친척 누나가 도움을 받고있었던, 뉴욕 유니프렙의 도움으로 유학의 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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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토플 6개월 완성” “1년만에 학교 입학” 이러한 많은 말이 나 자신을 모르게 만들었던 것 같다. 나는 토플점수 따는 것을 무엇보다 힘들어 하는 사람이었다. 집중력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관심 또한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에서 반드시 학교를 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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