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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OUR STUDENTS SAY

김안나

New York University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유니프렙 뉴욕지사를 통해 이번에 뉴욕에 명문 NYU에 합격한 김안나 입니다. 저를 담당해 주셨던 분은 박지영실장님 이셨는데요 정말 감사드려요!!~

한국에서 저한테 맞지 않는 학교를 다니다가 휴학을 하고 무작정 뉴욕으로 오길 결심하였고 제가 방황하던중 지인의 통해 박지영실장님을 만났습니다.

박지영실장님의 첫 상담은 제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단 몇십분 이야기를 했지만 저의 생각 진로 들을 확실히 정해주시고 학교까지 제가 선택했던 헌터컬리지가 아닌 NYU 나 Columbia 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주셨습니다. 처음엔 아무런 용기와 준비가 안되어있었던 저는 NYU나 Columbia University 는 저에게 넘을수 없는 큰 산같은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저에게 박지영실장님의 똑바른 Study Plan과 디테일한 상담으로 통해 조금씩 희망을 가졌습니다.

그저 비지니스적인 상담과 달리 실장님께서는 제가 왜 한국에서 오게 됐는지, 앞으로 하고 싶은 공부는 무엇인지등 여러 가지를 들어보시고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주셨다는 점에 저는 너무나 감동받았습니다.

실장님께서 짜주신 Study Plan 은 제가 NYU 입학하기 전 과정에서 정말 크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저는 편입 전 학교에서 우등생 리스트에 이름도 올릴 수 있게 되었고 모든 과목들은 A 성적들로 이수하게 되었습니다.

NYU 입학관련 서류를 준비할 때도 6개월 동안 꼬박 꼬박 학교와 연락하고 제 서류들의 상황들을 자세히 체크해주셔서 입학 준비 과정도 정말 마음 편히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빠진 서류들도 미리미리 연락주셔서 모든 것들을 빠르고 쉽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박지영실장님과 같이 NYU 입학을 준비한지 언 6개월, 5/3/2013 금요일 NYU에서 입학 합격 통보 편지를 받았습니다. 실장님은 저보다 더욱 기뻐하시며 눈물까지 보이셨습니다. 세상에 이런 유학원 실장님이 어디계실까요? 이걸 읽는 여러분들도 꿈을 버리지 마시고 언제나 길은 열려져 있고 긍정적인 생각이 모든 것을 바꿔놓습니다. 이런 것들을 깨우쳐주신 박지영실장님 정말 감사해요. 언제나 최선을 다해서 실장님이 도움을 준 만큼 그 기대에 져버리지 않는 김안나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