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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OUR STUDENTS SAY

강지인

Fordham University (Graduate)
안녕하세요 저는 유니프랩을 통해서 Fordham 대학원 과정에 입학한 강지인입니다. 한국에서 국문학 전공으로 대학교를 다니면서 이 학문이 나의 길이 맞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친구들을 보며 일단 졸업은 해야하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졸업을 했지만 졸업 후에도 계속된 질문들이 뒤따라 왔습니다. 저의 고민을 아신 부모님께서 어학연수 식의 미국행을 권유하셨고 미국에 오게되었습니다.

처음 미국행을 결정했을 때 지인의 소개로 뉴욕에 있는 유니프랩을 알게되어서 처음 지영 실장님을 만나뵙게 되었었고, 내성적인 제 성격도 받아주시며 정말 친절하게 이것저것 설명해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어학원을 다니면서 아 미국의 교육 시스템은 개방적이고 한국과는 많이 다르다는것을 깨닫고 지영실장님께 저의 고민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실장님께서 미국에서의 대학원이라는 옵션을 제게 주셨습니다.

솔직히 얘기하면 영어를 잘하지도, 대학원이란 교육도 저는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기때문에 처음에는 웃으며 제가 어떻게 미국에서 대학원을 다녀요~ 하고 넘기려 했었습니다. 하지만 실장님은 정말 동생의 고민을 걱정해 주는것처럼 대학원 하나하나 리서치 해서 저에게 맞는 전공을 찾아주시고 얘기도 많이 하면서 가이드 해주셨습니다.

제가 대학원을 가기로 결정 한 후 미국의 어플라이 시스템을 전혀 몰라 정말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대학원에 꼭 필요한 GMAT부터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그리고 전문 학원까지 알아봐 주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대학에 필요한 이력서, 에세이, 등등 정말 많은 서플먼트 부분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가이드 해주시면서 저는 GMAT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 덕에 원하는 점수도 얻고 어플라이 준비도 잘 마치고, 인터뷰 또한 신경 많이 써주셔서 예상 질문과 답변 등 알려주셔서 스카이프 인터뷰도 잘 마쳤습니다. 원래 걸어오던 길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에 들어서면서 두려움이 많았고,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으로 망설일때 그 누구보다도 진심으로 응원해주시고 도움주시고, 정말 꿈도 꿔본적 없는 미국에서의 대학원 생활을 현실로 만들어주신 우리 지영실장님과 유니프랩 직원 분들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